[일산 - 육회] 육회달인 TastY OR NoT

요즘 뭔가 먹고 마신다...라고 하면 주로 일산이 되는군요.
예전에는 몰랐던 것인데 일산이 커지면서 이래저래 많은 것이 생겼습니다.
....라기보다는 예전에는 일산에서 뭔가를 한다는 생각을 잘 안했죠.
주로 서울에서 활동을 하고 만나는 사람들도 거진 그 쪽이기도 하고 했으니.

아무튼, 일산 육회달인에서 육사시미 먹은 이야기로군요.



한국에 돌아와보니 이래저래 저가의 육회체인들이 많이 생겼는데 이상하게 주위에
육회나 육사시미를 즐기는 사람이 없어 여태 못가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일산 라페스타 육회달인을 들르게 되었는데 사실은 밖에 마사시...
그러니까 말고기 사시미를 한다는 이야기에 "이건 먹어줘야 돼!" 라고 들어갔으나
수급이 되지 않은 날이었고 (흔한 이야기지요. 네.) 소로 아쉬운 맘을 달랬다.는 이야기입니다.

멋진 모양새네요. 음.





국은 여름다운 오이냉국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뜨거운 무우국으로 할 것인지를 물어봅니다. 무우국이 맛있더군요



술은 가볍게 마이히메.
이런 양념이 되지 않은 음식에 소주는 사실 별로 좋은 궁합이 아니라고 봅니다.
소주의 향에 음식이 눌린다는 느낌이지요.



이것은 양념이나 곁들임인데... 전 소금만 약간 찍어먹습니다. 기름은 무슨...



육사시미. 사실 이것도 육회라고 해야 맞는 말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서 육회는
별개의 음식이 되어버렸으니 별 수 없이 육사시미.



.....이러니저러니해도 남의 살은 좋은 거예요. 익히지 않은 살이면 더 좋구. (.....)

당분간은 또 들르기 힘들겠지요.
육회에 간에 천엽을 곁들이고 싶건만 주위에선 "뭐 그런걸 먹어...." 라고 배척하네
오호 통재라. -_-


덧글

  • 술마에 2012/01/03 23:25 #

    전 매우 좋아합니다 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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