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떠오른다는 것 愛, 혹은 悲

아침에 알람소리에 벨을 끄기위해 잡은 전화기의
바탕화면에서 웃고있는 이가 그대라는 것이.

일을 하다가도, 거리를 걷다가도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그대의 모습이라는 것이.

지금은 무엇을 하고있을까..하고 생각이 들 때면
어김없이 보내오는 수줍은 문자가.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해사하게 웃으며 달려와
포옥 안기는 그 작은 어깨가.

누군가를 좋아하고, 누군가가 좋아해준다는 일이
이렇게 가슴뛰는 것이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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