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 이름보다는 상냥한, 사워푸스 마티니 (Sourpuss Martini) 칵테일 : CockTaiL


시트러스 보드카, 사과쥬스, 멜론리큐르 (미도리), 사워애플 리큐르 (애플퍼커)
상큼한 재료들이 모였습니다.





Sourpuss Martini
1oz Citrus Vodka
1/2oz Midori
1/2oz Sour Apple
2oz Apple juice

Shake with Ice
Cocktail glass

2001년 영국에서 첫선은 보인 이 칵테일은 애플마티니를 조금 더 편하게
마실 수 있게 만들어보고자 한 노력에서 나온 애플마티니의 변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드카도 일반 보드카가 아니고 시트러스 보드카, 따로 쥬스를 첨가하고
미도리로 단맛을 내는 등 손이 많이 갔지요.


[

시트러스 보드카가 따로 구비해두기 좀 꺼려질 뿐 나머지 재료는 어렵지 않습니다.
칵테일을 좀 좋아한다~싶은 사람이면 미도리 정도는 구비해두고 있고 애플퍼커와
같은 녹색 사워애플 리큐르는 가격도 비싸지 않지요. 애플마티니라던지 여기저기
많이 사용되기도 하고..
가니쉬로는 사과를 형틀로 찍어서 띄우는 것이 제일 어울리겠습니다만 손이 가고
모양찍자고 사과를 한개 사기도 애매하니 넘어가지요.



애플 마티니 자체도 사실 그리 킥이 강한 칵테일은 아닙니다만 이 사워푸스 마티니는
그것보다도 훨씬 마시기가 편합니다. 미도리의 단맛과 사과의 상큼함이 잘 어울리네요.
술 마신다는 기분도 거의 들지 않고 홀짝홀짝 느긋하게 마시기 좋은 칵테일입니다.



웬만한 바에서는 갖추고 있는 재료들 뿐이니 따로 주문을 하기도 어렵지 않고
술을 잘 못하는 남성분이나 여성분들 모두에게 좋은 어필을 할 수 있을 한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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